[뉴스엔뷰]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밀맥주 '1664 블랑'이 '2025년 서울패션위크' 애프터 파티 협찬 브랜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성수동 EQL Grove에서 열린 '1664 블랑'의 슬로건 '반전 있는 좋은 맛'에 맞춰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된 공간에서 진행됐다.
사전 초청된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서울패션위크 참가 27개 브랜드의 의류를 관람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서울패션위크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 1664 블랑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이번 행사는 런던패션위크, 코펜하겐 패션위크 스폰서십의 연장선상으로 앞으로도 이 같은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하이트진로, 인천 '2025 송도맥주축제' 후원
- 하이트진로, '2025 전주가맥축제' 브랜드 체험 부스 운영
- 하이트진로, 수해 피해 지역에 생수 지원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소방가족 힐링 캠핑 페스티벌' 성료
- 하이트진로, 태국 '해변 음악 축제' 후원사로 참여
- 하이트진로, '무한도전 Run' 행사서 테라 라이트 체험 부스 운영
- 하이트진로, '소방 가족 힐링 캠핑페스티벌' 후원
- 하이트진로, LA다저스와 '한국 문화유산의 밤' 개최
- 하이트진로, 청년자립 위한 '두껍베이커리' 자활기업 전환
- 하이트진로, '나눔 바자회' 기증 물품 모집
- '테라' 모델 지창욱, 시너지 극대화 위해 디즈니+와 협업
- 하이트진로, '테라의 시대 2' 새 광고 공개
조수현 기자
newsn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