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를 실시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중학생 임직원 자녀들이 피닉스 슈퍼캠프에 참가한 모습.  / 사진 = 동아쏘시오그룹 제공
동아쏘시오그룹 중학생 임직원 자녀들이 피닉스 슈퍼캠프에 참가한 모습. / 사진 = 동아쏘시오그룹 제공

피닉스 슈퍼캠프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을 위한 생애설계지원프로그램 중 하나로 상주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다.

생애설계지원프로그램은 건강·가족·여가·재무·은퇴 등 생애 기초 5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그룹 구성원 각자의 삶의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슈퍼캠프에서는 임직원 자녀의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북돋우고, 부모와 자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는 피닉스 슈퍼캠프'를 슬로건으로 인성·학습법·삶의 기술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지도했다.

가족 친화 대표 프로그램인 피닉스 슈퍼캠프로 그룹 임직원 자녀들의 내면이 성장하고, 배움의 나눔, 도전과 리더십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피닉스 슈퍼캠프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는 힘을 키우는 장이다"라며, "자녀들이 새로운 목표를 발견하고 가족과의 관계도 한층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