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즐거운 여행을 하며 불현 듯 찾아올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해 상비약을 챙기기 마련이다.
여행지에서 예기치 못한 증상의 대표적인 불청객이 '물갈이'로 불리는 설사를 꼽을 수 있다. 설사는 여행지의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감염된다.
여행 중 설사는 보통 오염된 물이나 식재료로 인해 발생한다.
평소 먹지 않았던 음식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과량 섭취할 때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여름은 상온에서 음식을 보관하다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 여행 중 길거리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권하는 이유다.
물도 가급적 위생적으로 포장된 것만 마시고, 식당에서 음료와 함께 제공하는 얼음도 주의한다. 고기나 생선 또한 가열 조리돼 완벽히 익힌 것으로만 먹는다.
평소 '장지컬'이 약하다고 느낀다면 장 속 유익균의 활발한 활동을 돕고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엔 기존 마이크로바이옴과 조화롭게 공생하는 새로운 균주가 주목받고 있다. 동아제약의 특허 유산균 EPS가 대표적이다.
동아제약의 락토바이브는 국내 최초로 스스로를 보호해 대사 산물을 만들어내는 EPS 특허 유산균을 함유했다. EPS 특허 유산균은 장내 생존력과 부착 능력이 우수하며 콜레스테롤 흡수 저해, 면역 조절, 변비 개선 등 생리활성 기능이 뛰어나다.
EPS는 끈적한 점성을 무기로 몸속 미생물 생태계에 정착하고 본질적인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EPS의 기능은 연구 결과로도 입증됐다. 프리바이오틱스 이눌린보다 장내 유익균주인 락토바실러스균의 활동을 3.2배, 비피더스균은 13배나 증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균 생장 억제 활동은 최대 67%의 차이를 보였다.
여행할 때 물갈이 대비를 원한다면 EPS 균주를 100억 함량으로 가장 많이 담은 락토바이브 프로를 여행 전부터 섭취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
락토바이브 프로는 캡슐형인데다 상온에서도 안정적으로 함량을 유지하는 포장을 적용해 여행 시의 휴대에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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