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동아제약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이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신규 브랜드 노스카나겔 모델로 발탁된 배우 노정의는 Z세대가 지닌 트렌디함과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노스카나겔이 지닌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 광고는 여드름 흉터는 조기 치료가 중요한 점을 부각해 빨리 바르고 꾸준히 바를수록 좋다는 의미를 담아 노정의가 '빠를수록, 바를수록 노스카나겔'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노스카나겔은 피부를 습윤하게 하여 흉터를 재생시키는 헤파린나트륨, 알라토인, 덱스판테놀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흉터 치료제다.

지난해 패키지 리뉴얼과 착색개선 효능이 있는 비타민B3, 비타민E 성분을 추가해 제품의 구성력을 강화했다.

여드름이 난 피부에 수시로 도포하면 짙어질 수 있는 흉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올해는 신규 모델 발탁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주요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노스카나겔을 '빨리 바르고 꾸준히 바를수록'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