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여름이 되면 그간 쌓아왔던 체지방과의 이별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부분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는데 중점을 둔다.

사진 = 동아제약 제공
사진 = 동아제약 제공

하지만 극단적인 절식이 반복되면 근육 손실이 가속화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엑스텐드 BCAA는 트레이닝 전 맛있게 수분 공급하고 싶은 사람, 다이어트로 아미노산이 부족한 사람까지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엑스텐드는 USA No.1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로 꼽힌다. 영양 배합, 포뮬러 제조, 맛 설계까지 모든 분야에 오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오렌지, 포도, 망고 등 상큼한 과일 맛을 적용해 운동 중 물 대신 섭취하면 군것질 욕구도 줄어든다.

건강을 놓치지 않고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선 평소보다 하루 500kcal를 덜 먹는다는 것을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이 낫다.

이때 특정 영양소에 국한하지 않고 고르게 섭취하는 것은 필수다. 건강한 성인을 기준으로 3대 영양소의 비중을 단백질 60%, 탄수화물 20%, 지방질 20%로 갖추는 것이 적당하다. 식사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먼저 섭취해 주면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복부 피하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근육 성장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별도의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도 있다. BCAA는 세 종류의 필수 아미노산 L-로이신, L-발린, L-이소로이신을 통칭한다. 대부분의 아미노산이 간에서 대사되는 것과 달리 BCAA는 근육에서 대사돼 근육 합성 및 손실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엑스텐드는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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