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NH농협은행와 경상국립대학교는 16일 개척카드 제휴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올해 제휴기금 1억6959만원 전달했다.
앞서 2005년 3월 NH농협은행와 경상국립대는 제휴해 개척카드 이용 실적의 1.0~0.1%를 적립해 매년 대학발전기금으로 출연하는 것이다.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경상국립대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를 달성하는데 NH농협은행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NH농협은행과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토대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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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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