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원내대표 “추경, 민생현안 미루지 않았다”
이인영 원내대표 “추경, 민생현안 미루지 않았다”
  • 함혜숙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9.06.18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정상화에 어떤 조건 붙여서도 안돼”

[뉴스엔뷰 함혜숙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소집을 요청하며 “추경안 등 재난과 민생현안 처리를 마냥 미루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상임위간사단 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 뉴시스
18일 더불어민주당 상임위간사단 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 뉴시스

이인영 원내대표는 18일 원내대책회의 자리에서 “경기 침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추경 처리는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미중 무역 전쟁으로 시작된 세계 경제 냉전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더 이상 미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제 여론조사에서 국민 55.4%가 경제청문회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국회 정상화에 다른 어떤 조건도 붙여선 안 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인영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지금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면 조건 없이 국회로 복귀해 시급한 민생현안 처리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원대표는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한국당이) 국회에 복귀해 검증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아직 모르겠다”면서 “하루 속히 인사청문회를 열 수 있도록 의사 일정에 협의해달라”고 요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