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가 인기를 모으며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에 순차 전시한다.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가 인기를 모으며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에 순차 전시한다. / 사진 =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가 인기를 모으며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에 순차 전시한다. / 사진 = LG전자 제공

'스탠바이미 2'가 전시된 LG 베스트샵에서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 시청환경을 제공하는 '스탠바이미 2'의 다양한 활용씬을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3월 중순부터 다양한 판매 채널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LG 스탠바이미 2'2021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화면부를 스탠드에서 분리해 더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27QHD 터치 디스플레이와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더 선명한 화질로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LG 스탠바이미 2'는 지난달 5일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에서 1,000대이상 준비한 초도 물량이 38분 만에 조기 완판되며 전작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기본 구성으로 무빙휠 스탠드를 포함한 'LG 스탠바이미 2'의 국내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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