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에쓰오일이 지원한 글로벌 키즈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가 공개됐다.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는 전 지구적 환경 위기속에서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모험과 교육적 요소를 담았다. 시즌1은 총 26편이 제작됐다.
국내 콘텐츠 전문기업 ㈜에이컴즈와 해외 유명 스튜디오 Mikros Animation이 공동으로 제작한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는 지난 28일 용산CGV에서 시사회를 진행했다.
시사회에서 작품소개, 사업계획 등이 공개되자 현장 참석자들은 한국과 해외에서 방영되는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는 극한의 환경인 북극에서 활동하는 6명의 구조대원이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구출하는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모험·액션·교육 드라마다.
공개된 폴라레스큐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몰입감과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3D품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여 웅장하며 경쾌한 100여곡의 OST로 전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폴라레스큐 제작에 글로벌 시장에서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 및 사업 네트워크에 대한 강점을 가진 ㈜에이컴즈와 영화 '스폰지밥 무비'와 TV시리즈 '쿵푸팬더' 제작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스튜디오 미크로스 애니메이션(Mikros Animation)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편,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는 SBS에서 다음 달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50분에 1편씩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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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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