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손상이 많은 시기다. 과도한 피지분비로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물놀이나 트래킹 같은 야외활동 시 피부에 상처를 입기 쉽고, 상처가 아문 직후 수분 손실과 콜라겐의 과도한 증식으로 흉터가 남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동국제약은 여드름 진정을 위한 '센스팟크림'으로 피부 건강을 관리하기를 권장한다.
여름철 더운 날씨로 신체 활성도가 높아지면 땀샘과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여드름이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생기는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동국제약 여드름치료제 '센스팟크림'은 여드름 부위의 염증을 완화해 주고, 경증에서 중등도의 염증성 여드름이나 뾰루지 치료를 돕는 제품이다.
일본 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염증성 여드름 치료제로 추천하고 있는 이부프로펜피코놀 30mg과 여드름균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 10mg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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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
newsnv@abck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