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하이트진로가 100주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나눔 후원'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가 100주년 창림기념일에 맞춰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나눔 후원'을 진행 / 사진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100주년 창림기념일에 맞춰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나눔 후원'을 진행 / 사진 = 하이트진로

기존 소외계층 대상 나눔 활동과 별개로 독립유공자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자립준비청년과 조손 가정(조부모 위탁아동가정)까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계층으로 나눔을 확대했다.

하이트진로는 국가유공자 가정(생필품과 식품으로 구성된 키트), 자립준비청년(간전용품 등), 조손 가정(먹거리 키트) 100가구씩 총 300가구에 대상별 가장 필요한 물품 위주로 나눔 키트를 전달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한다""업계 최초 100주년을 맞는 대표 주류기업답게 취약계층을 돌보는 활동을 실천해 '진심을 다()하는' 경영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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