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JW중외제약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의 전속모델로 배우 김지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JW중외제약은 김지원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과 맑고 청량한 이미지가 '프렌즈 아이드롭' 브랜드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김지원은 이달 초 광고 촬영을 마쳤다. 밝고 상쾌한 이미지가 프렌즈 아이드롭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달 1일부터 방송될 이번 TV광고에서는 '눈으로 하는 기분 전환' 컨셉에 따라 인공눈물이 필요한 상황에 김지원이 등장해 '프렌즈 아이드롭으로 시원하게 기분 전환'하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인공눈물 시장에서 일반의약품 기준 9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점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