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바인그룹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이 캐나다·뉴질랜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쏠루트유학 2023 캐나다·뉴질랜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는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서 ESL 영어캠프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Waiuku College에서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 및 ESOL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기간 동안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내며 현지 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했다.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각 국가 고유의 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문화도 경험했다.
쏠루트유학은 청소년 겨울방학 캠프는 미국·캐나다·뉴질랜드 3개국 나라별로 특화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나라별 캠프 진행 지역은 △미국 코네티컷 주 △캐나다 온타리오 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024년 1-2월에 3주와 7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쏠루트유학 캠프는 현지 학교체험 및 홈스테이와 각국의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현지 학교생활 및 야외 활동 시에는 쏠루트유학 인솔자가 동행하며,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학부모들과 현지 활동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미국 3주 겨울방학 캠프 기간 동안 현지는 학기 중으로, 사립학교에서 정규과정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뉴욕&맨하튼 투어 및 하버드, 예일대, MIT 등 명문대학을 탐방한다.
캐나다 3주·7주 겨울방학 캠프 역시 학기 중으로,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과 나이아가라 관광 및 하키관람·스키장·볼링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3주 겨울방학 캠프는 현지 학생들도 방학으로, 별도의 영어 학습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클랜드 투어,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호비튼 관광 등 주말 투어를 체험한다. 7주 겨울방학 캠프 프로그램은 3주 이후 새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현지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까지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체험한 쏠루트유학 캠프는 '쏠루트유학' 네이버 블로그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캐나다 10월 15일, 미국과 뉴질랜드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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