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바인그룹은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 401회에 출연한 남매에게 학습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이 8번째 학습지원이다. 바인그룹은 지속적으로 동행의 청소년 출연자들에게 학습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남매의 학습 지원은 지난 27일 방송됐다.
바인그룹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슬로건을 바탕으로 코칭교육 계열사 상상코칭의 교육 콘텐츠와 담당 코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행 401회 '울 엄마는 슈퍼우먼' 편은 남매를 키우는 한부모·다문화 가정 이야기다. 어머니 홍가인 씨는 홀로 남매를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남매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집안일을 돕고 할머니를 찾아 말벗이 되어드린다.
한편 바인그룹은 청소년들의 자기성장을 위해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 '위캔두' 프로그램도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과 기관 및 학교 등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목표와 시간관리', '감사행복나눔', '자존감 향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과 각 기관 및 학교 등에 지속적으로 교육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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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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