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아모레퍼시픽이 남성 화장품 브랜드 '프렙 바이 비레디(Prep by B.READY)'를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 전용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프렙 바이 비레디'가 스타일링에 익숙하지 않은 2030 남성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에센셜 그루밍 브랜드다.
프렙 바이 비레디는 '히카페인 스킨케어 라인' 3종과 '헬시톤 메이크업 라인'에서 3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히카페인 스킨케어 라인'은 히알루론산과 카페인을 결합한 '히카페인' 성분을 적용해 남성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초촉촉 올인원 로션'과 '오일컷 올인원 로션', '편백수 스킨토너' 등이다.
'헬시톤 메이크업 라인'은 간단한 제품 구성으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헬시톤 메이크업 라인은 '헬시톤 커버로션'은 건강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고, '헬시톤 혈색 립밤'은 촉촉·매트 타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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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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