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을 조기 완판됐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디즈니 10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75·652100대를 이달 1일부터 공식 판매한 이후 13일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번 에디션은 '삼성 X 디즈니100' 온스크린 로고를 적용하고, '디즈니100' 로고가 새겨진 플래티넘 실버 메탈 베젤을 사용했다.

특히,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닮은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솔라셀 리모트와, 월트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마블,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아트 컬렉션 100점을 독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삼성 강남에서 디즈니 콜라보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운영하며 디즈니와 협업한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수백대를 추가로 확보해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을 통해 추가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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