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거짓과 위선이 만든 16개월 아이의 죽음

  • 기자명 성혜미 기자
  • 입력 2020.12.18
편집국에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2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이소영 2020-12-18 16:57:46
16개월 아가를 장기를 모두 손상시키도록
때려 죽였는데 살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죽여야 살인죄가 되는거란
말입니까
조성혜 2020-12-18 18:37:43
먼저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건장한 성인이 겪기도 어려운 고통을 고작 16개월 아기가 겪다 사망했습니다. 무능한 경찰을 대신해 전국의 인이 엄마아빠이모삼촌이 진실을 파헤치고 경악하고 있습니다. 검사님들께서 부디 저 양부모를 살인죄 사형으로 처벌해주세요. 저희는 지치지도 않을 거고요. 포기는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라서요. 끝까지 할겁니다.
하인자 2020-12-18 17:33:02
생면부지의 전국의 엄마아빠들이 분노하고있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정도로 슬퍼합니다
2번의 청원이 있었고 40만명이 넘게 동의를 했습니다
검사와 재판부는 이런 국민들의 열망을 읽고 엄벌에 처해주셔야합니다 죽일 의도없이 저렇게 방치하고 고문에 가까운 짓을하고 폭행하고 결국 사망에 이르기까지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며 어떤 혐의가 더 있어야합니까?
살인의 의도 , 살인의 직접적증거 이런말도 안되는 핑계대지마십시요 못먹으면죽고 맞아도 죽어요 어린이집에 보낸 이유식은 음식쓰레기였고 집에서 먹인건 청양고추소스 고추장등 밥이 아니라 소스죠 흉기로 찔리고 맞아야만 죽나요? 손과 발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살해의도구가 되었을겁니다
채희연 2020-12-18 18:23:46
16개월 아기에게 인간으로 상상도 못할짓을 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법 강화하고, 잔인하게 아이를죽은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야합니다.
이경희 2020-12-18 18:36:06
살인죄로처벌해야합니다
정보

하단영역

하단메뉴

매체정보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발행일 : 2010-11-18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11길 15, 2층
  • 대표전화 : 02-2632-9688 / 02-322-2223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윤리강령 준수서약사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