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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1,706억원...전년대비 약 2배 증가
경제 진선미 기자 11.04
러시아 경협차관 3,010억원 상환 5회 연속 연체
경제 진선미 기자 10.30
관세 체납자 절반, 10년 이상 장기체납…체납액은 1조 원대
사회 진선미 기자 09.25
“0세 배당소득자 10배 증가…미성년 조기 증여 급증세”
경제 진선미 기자 09.23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님 별세
안내 김진수 기자 07.11
[기획:국회] 내년 6월 재·보선 ‘미니 총선’?
정치 전용상 기자 06.27
국민 근로소득 증가율 3 년새 반토막
경제 진선미 기자 01.31
연봉 2억 넘는 고소득자, 주담대 소득공제 700억 받아
경제 진선미 기자 2024.09.30
학자금 대출 못 갚는 청년들 늘어
경제 진선미 기자 2024.09.20
SH공사,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개선 토론회
정보Ⅱ 조수현 기자 2024.08.19
[삼각지톡톡] 금투세 ‘폐지’, 부자에게만 진심인 정부
칼럼Ⅱ 배상익 대기자 2024.08.08
상위 0.1%의 자영업자 시도별 최대 2.5배 차이
경제 진선미 기자 2024.02.29
방문규 장관, '이-팔 무력충돌' 석유가격 안정화 방안 논의
경제 이민정 기자 2023.10.18
이동관 인사청문회 자료 미제출 13개 기관 고발 당해
정치 진선미 기자 2023.09.27
서영교, '먹튀주유소' 42건·탈루세액 76억원…추징은 '0원'
정치 김주용 기자 2023.09.26
상반기 '근로장려금' 15일까지 신청
정보Ⅱ 조수현 기자 2023.09.04
KB국민은행, 국세청 안내문 모바일 서비스 제공
정보Ⅰ 전승수 기자 2023.08.25
남성근로소득 대비 여성근로소득은 60%에 그쳐
경제 진선미 기자 2023.08.08
尹정부, 2조 5천억원 감세 추진...부자감세 위주 우려
정치 진선미 기자 2023.07.31
[기획:여름] “맛 좋은 냉면 여기 있소”
문화 이지연 기자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