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100억 클럽' 입성

[뉴스엔뷰] 동아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올리브영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동아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 사진 = 동아제약
동아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 사진 = 동아제약

파티온은 2023년 올리브영 전 지점에 입점 되며, 지난해 올리브영100억 클럽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올리브영에서 진행된 '스페셜 케어 프로모션' 행사 브랜드로 꾸준히 선정되는 등 트러블케어 대표 제품이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트러블을 10배 더 강력하게 진정시켜주는 세럼이다.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46% 고함량 들어있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색 등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빠르게 선사한다.

또한,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에서도 파티온을 만나볼 수 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흔적 앰플, 트러블 크림, 토너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50ml 기획세트는 33일 단 하루 동안만 기존 행사가에서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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