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국방장관 해임안, 추경 묶어 원포인트 임시국회 열자”
오신환 “국방장관 해임안, 추경 묶어 원포인트 임시국회 열자”
  • 함혜숙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9.07.19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엔뷰 함혜숙]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추가경정예산안, 일본경제 보복 철회 결의안, 국방부 장관 해임 등을 묶어 처리하는 ‘원포인트 임시국회’를 제안했다.

18일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 사진 뉴시스
18일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 사진 뉴시스

오신환 원내대표는 6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19일 최고위원회 자리에서 “6월 국회에 마무리하지 못 한 민생 법안, 추경, 일본 경제 보복 철회 결의안, 국방부 장관 해임결의안을 위한 원 포인트 임시국회를 다음 주 중에 여야 합의로 개최하자”고 밝혔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국정조사를 요구했지만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가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며 임시국회의 구체적 진척 없이 시간만 경과하게 됐다”면서 “국정조사를 고집하는 대신 국회법에 따라 해임건의안 만이라도 표결에 부칠 수 있도록 민주당에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신환 원내대표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단결을 보여야할 위중한 시기에 문제 해결 주체여야 할 국회가 아무런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갈등 분열만 지속한다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겠나”며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