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22일부터 서울 강남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에 연예계에서 가장 행복한 예비엄마아빠 김송·강원래 & 윤형빈·정경미가 방문하여 전시장을 찾은 많은 엄마아빠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2일 ‘2014 서울베이비페어’가 개최된 첫날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든 예비엄마아빠 김송·강원래가 다정한 모습으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돌아보며 ‘홍보대사’로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세텍(SETEC) 2관에 있는 네델란드 명품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부스를 방문하여 첫 아이의 유모차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퀴니 무드(Quinny mood)를 고르며,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센스를 발휘했다.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의 디럭스형 유모차 ‘무드(Moodd)’는 디자인과 편의성, 스타일을 중시하는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고풍스러운 돔(dome) 형태의 차양과 날렵한 느낌의 곡선형 시트, 고급스러운 광택을 내는 화이트와 블랙 프레임 구성이 특징이다.
이어 5월23일에는 임신 6개월차를 맞은 윤형빈 정경미 부부도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방문하여, 출산준비용품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로드FC’의 히로인 예비아빠 윤형빈은 직접 유모차를 시연해가며 내 아이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처하게 사용방법을 배우겠다는 학습의지를 불태워 전시장을 방문한 예비엄마아빠에게 응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