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박근혜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어린이들에게 덕담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면서 축복의 하루가 되길 바란다”면서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박 대통령은 석가탄신일인 6일에도 별다른 외부일정을 잡지 않고 세월호 참사 수습에 주력할 방침이다.
조수지 기자
nik3@abckr.net
[뉴스엔뷰] 박근혜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어린이들에게 덕담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면서 축복의 하루가 되길 바란다”면서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박 대통령은 석가탄신일인 6일에도 별다른 외부일정을 잡지 않고 세월호 참사 수습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