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교교양특별위원 해촉에 자신이 유착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변 대표는 23일 “내가 임순혜 해촉을 방통심의위와 유착했다는 황당한 보도가 나오는데, 지난 8월 임순혜, 장낙인 논문 표절 잡아 tv조선에서 발표하자, 방송 징계 때린 자들이 지금의 여권 추천 방통심의위원들”이라고 트윗을 날렸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23일 정기회의를 열어 임순혜 방통위원을 해촉했다. 임 위원은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트윗을 리트윗해서 논란이 일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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