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혁신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 임원 및 주요 부서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또 세전이익 5000억원, 자산 22조원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업계 2위로 진입하는 전기를 마련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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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고객 중심 회사 운영과 책임경영, 혁신과제 수행 등에 대한 평가와 포상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고객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나자는 슬로건과 △시장지향적(Market Driven) 경영 추구 △사업가형 책임경영 체계 확립 △Simple, Speedy, Smart(단순, 신속, 스마트)한 실행이라는 기본 방향성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40개 혁신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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