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가 2회 연장방송된다.

 

너목들 특히 혜성(이보영 분)과 수하(이종석 분), 관우(윤상현 분)의 러브라인과 민준국(정웅인 분) 사건 등 풀어야 할 얘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2회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

▲     © 사진=뉴스1


너목들 관계자들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니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이에 노목들은 오는 8월1일 18부로 종영하게 됐다. 너목들은 법정과 초능력을 소재로 하면서 로맨스와 스릴러를 성공적으로 혼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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