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이어 “무척 아쉽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여기까지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기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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