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짐승녀' 팝스타 케샤가 커튼으로 가린 누드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     © 케샤 트위터


 

케샤는 2009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발매된 정식 데뷔 앨범 ‘애니멀’(Animal)의 타이틀곡 ‘틱톡’(Tik Tok)은 9주 동안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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