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S-OIL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 S-OIL 본사 사옥 전경
사진 = S-OIL 본사 사옥 전경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에는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예약은 공연 시행 업체인 아트로버컴퍼니 사이트를 통해 616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장덕철의 따듯한 발라드 감성 공연 '발라드의 정석'이 초여름 저녁에 어울리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장덕철은 장중혁, 덕인, 임철 세 멤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 만든 음악 그룹으로 2015년부터 SNS를 중심으로 음악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예약 후 공연 당일 에쓰-오일 본사 사옥 3층 강당으로 방문하면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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