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내란수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피고인이 5월 26일(월) 오후 2시경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윤 피고인은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되는 내란우두머리 5차 오후 공판에 서관 출입구를 통해 출석했다.
윤 피고인은 이 자리에 경호원을 대동한 채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법정으로 직행했다.
서울중앙지법=KIJA공동취재단/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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