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의 포카리스웨트 CF 모델이 선정됐다. 신인배우 박세영이다.

 

포카리스웨트 CF 모델은 김혜수, 손예진, 문채원 등이 거쳐가면서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고 있다.

▲     © 사진=뉴스1


포카리스웨트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모델들이 등용됐다.

 

또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인 배우들 중 포카리스웨트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모델을 발탁해 포카리스웨트의 모델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선정된 박세영은 최근 종영된 '학교 2013'을 비롯해 사랑비, 적도의 남자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으며, 4월에 방영되는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의 주연으로 캐스팅된 신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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