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예술인협회 릴레이 시화 전시회 22탄",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서 오늘(8일) 부터 내달 5월 4일까지 ...

[뉴스엔뷰 고양] ()한국다선문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오늘(8) 부터 내달 54일까지 고양특례시 소재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서 "봄날의 시화전 8"가 전시된다"고 밝혔다.

2024 "봄날의 시화전"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서 오늘(8일) 부터 내달 5월 4일까지
2024 "봄날의 시화전"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서 오늘(8일) 부터 내달 5월 4일까지

오는 26일 개막되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와 발맞춰 시화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봄과 꽃, 서정시들이 유명 시인 및 원로시인 도창희, 유승우, 이진호, 허형만, 윤보영, 이영만, 김승호, 길옥자, 조기홍등 한국다선예술인협회 소속 시인과 서양화가 오선미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승호 회장은 "시인은 언제나 봄을 글로 표현 한다며,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의 세계어서 위안과 보람을 맛보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 흐르는 세월 속에서도 시인으로서의 자존과 가치를 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회장과 이한영 시인, 이정원 사무국장이 지난 7일 시화 전시 세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호 회장과 이한영 시인, 이정원 사무국장이 지난 7일 시화 전시 세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히 본 협회 김승호 회장과 이한영 시인, 이정원 사무국장이 지난 7일 시화 전시 세팅을 마치고 경기도 덕양구 화정동 소재 화수공원에서 성공적인 시화 전시를 기원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관계자는 "8여년간 시화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개최되는 2024 봄날의 시화전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