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톱스타 이병헌이 연인 탤런트 이민정과의 연애설을 부인했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병헌은 18일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연인 이민정과의 연애설을 부인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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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봄부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여러 차례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돌연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톱스타 커플로 공개 연애를 해왔다.
또한 이병헌은 이민정 앞에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눈물을 흘린 일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왕따설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이병헌은 “할리우드에 진출했지만 도착한 첫날부터 한국으로 되돌아오려고 했었다”고 언급했다.
이병헌은 “발가벗은 느낌”이라고 느낌을 표현했다.
성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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