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CJ프레시웨이 기업 광고 영상의 누적 조회 수가 1000만 회를 넘어섰다.

광고는 △고피자 △금별맥주 △밥앤동 △읍천리382 △청년다방 △프랭크버거 등과 협업 제작을 통해 기업 간 동반 홍보 효과를 창출했다는 분석이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여섯 곳과 맞춤형 솔루션 사례가 포함됐다.

CJ프레시웨이가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은 식자재 공급 서비스 외에 고객의 성공을 위해 사업장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의미한다.

아울러 고객사의 특성과 성장 목표에 따라 메뉴 기획, 식자재 구매, 물류, 공간 컨설팅 등 사업적 요소부터 마케팅 콘텐츠 지원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또 광고 속 사례 외에도 전국 물류 시스템 구축, 신규 브랜드 기획 및 리뉴얼 작업, 미스터리 쇼퍼 프로그램 운영,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사를 소개하는 SNS 콘텐츠, 홍보 기사 등을 제작하고, 사업 운영을 돕는 솔루션 프로그램과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며 고객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는 솔루션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며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