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LG생활건강은 한방 화장품 브랜드 '수려한'의 발효 수분라인 '수분샘'이 패턴 스튜디오 '로야마드'와 협업한 기획제품 2종을 선보인다.

'수분샘' 라인 제품은 수경재배 인삼을 발효한 발효수경인삼 성분으로 피부에 깊은 수분감을 준다. 대표 제품 '수분샘 크림'은 2013년 출시 이후 160만개 이상 판매(출하실적 기준) 됐다.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보다 발효수경인삼 성분 함량을 2배 높인 '수분샘 크림AD'는 7종의 히알루론산을 처방했다.

특히 처지고, 당기고, 마르는 3대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고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천연향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바르는 즉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피부결을 정리해 주는 '퍼스트 스킨' 제품인 '수분샘 스킨'은 250ml 용량 본품을 2개 포함한 '더블기획'으로 출시됐다.

시험기관 (주)엘리드를 통해 사용 4주 후 눈가 주름이 28.4% 개선됐다.

또한, 사용 직후 수분 밀도가 69.6% 개선되고, 단 한번 사용으로 피부 속 10층 보습도 208.6% 증가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패턴을 제작하는 '로야마드'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소장가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