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급성 충수염(맹장염)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카라 소속사 DSO미디어는 구하라가 충수염 수술을 마치고 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4일 전했다.

 

▲     © 사진=뉴스1


현재 자택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수술을 마친 구하라는 3일 오전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으로 OK 모양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구하라는 당분간 건강을 체크하면서 스케줄을 소화할 것으로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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