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 입은 토끼와 아프리카 설가타 거북이 재미있는 포즈로 세배하고 있다.     ©운영자

 
▲ 한복 입은 토끼와 아프리카 설가타 거북이 재미있는 포즈로 세배하고 있다.     ©운영자

 
국내 한 대형수족관이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한복 입은 토끼와 육지거북이 함께 새해인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토끼와 아프리카 설가타 거북은 별주부전 속 라이벌은 잊은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부산아쿠아리움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