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일룸이 CGV하계 내 어린이 전용 미니도서관 ‘씨네키즈 라이브러리’에 일룸 키즈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CGV하계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극장이다.
‘씨네키즈 라이브러리’에는 어린이를 위한 500여권 이상의 다양한 도서와 함께 일룸의 소파 및 의자·테이블·텐트 및 매트 등 키즈 가구들이 비치돼 있다.
이 체험 공간은 아이들이 영화를 보기 전 대기하는 동안 일룸 키즈 가구로 편안히 책을 읽거나 교육 영상을 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으로 내년 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일룸의 가구 일러스트 컬러링을 비롯해 배급사와 연계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컬러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일룸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일룸 키즈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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