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광동제약은 3040 남녀를 타깃으로 만든 건강한 차음료 '광동 어성초차'를 출시했다.

어성초는 삼백초과의 다년생 식물로 생선 냄새와 같은 특유의 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광동 어성초차는 볶은 어성초 혼합추출액과 로즈힙, 페퍼민트를 블렌딩해 산뜻한 맛을 더했다. 광동제약의 차음료 기술 노하우로 어성초 본연의 향은 없애고 은은한 허브향으로 입 안 가득 상쾌한 느낌을 준다.

'광동 어성초차'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500 밀리리터(ml) 페트병으로 출시했다.

광동제약측은 "자연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연구해 건강한 차음료를 만들어 온 광동제약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과 GS25가 공동기획한 이 음료는 전국 GS25 편의점과 GS SSM(기업형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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