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한국식품과학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는 ‘제6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비타민C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제6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세미나 기념촬영 / 사진 = 광동제약

이번 세미나에서는 비타민C의 섭취가 항산화 활성을 통해 초파리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비타민C가 피로 현상을 개선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한국식품과학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백형희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비타민C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비타민C 섭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세미나 발표와 토론으로 도출되는 연구 결과를 활용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비타민C의 다양한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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