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우엉차를 간편하게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광동제약 ‘광동 우엉차’는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광동 우엉차는 2월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동제약은 송은이, 김숙을 모델로 한 광동 우엉차 스페셜 에디션 라벨을 제작했다.
이벤트는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영상을 공유하면 방송 초대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제품구매 후 자신의 SNS에 광동 우엉차 인증샷을 올리면 하루에 150명씩 총 10,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동 우엉차 이벤트 홈페이지(https://www.ekdp.com/event/kdww)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매일매일 가뿐하게’라는 컨셉의 ‘광동 우엉차’는 국산 100% 볶은 우엉과 식품첨가물 무첨가로 집에서 우린 듯 한 깨끗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우엉차 식이섬유를 사용하여 우엉차 고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뿌리채소의 건강함을 담은 차음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우엉차는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 많은 여성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함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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