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MG손해보험은 14일 '흰지팡이의 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흰지팡이 135개를 기부했다.

매년 10월 15일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흰 지팡이의 날'로 지정돼 있다.
MG손보 캐릭터인 행복요정 '조이'가 직접 복지관에 출동해 팬들의 사랑과 응원 댓글을 적립해 만든 '흰지팡이 조이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MG손보 공식 페이스북의 소셜기부코너인 '오늘부터! PROJCET'를 통해 진행했다.
김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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