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현대엘리베이터는 대표이사가 한상호에서 장병우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장 대표이사는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활기찬 회사를 만들겠다”며 소통, 권한위임, 현장과 안전 최우선 등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현준 기자
nik14@abckr.net
[뉴스엔뷰] 현대엘리베이터는 대표이사가 한상호에서 장병우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장 대표이사는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활기찬 회사를 만들겠다”며 소통, 권한위임, 현장과 안전 최우선 등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