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및 기관 고객 니즈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 지속 제공
올해 수상 부문은 △Best Transaction Bank in Korea(한국 최우수 트랜젝션뱅킹 서비스 제공 은행: 5년 연속) △Best Sub-Custodian in Korea(한국 최우수 외국인 투자자산 수탁 서비스 제공 은행: 5년 연속) △Best Domestic Custodian in Korea(한국 최우수 수탁 서비스 제공 은행: 5년 연속) △Best Trade Finance Bank in Korea(한국 최우수 무역 금융 서비스 제공 은행: 4년 연속) △Best Cash Management Bank in Korea(한국 최우수 자금운용관리 서비스 제공 은행: 3년 연속) 등 5개 부문이다.
SC제일은행은 한국 최우수 트랜젝션뱅킹 서비스 제공 은행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최다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수탁 서비스 및 외국인 투자자산 수탁 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도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 에셋이 매년 주관하는 트리플 A 어워즈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아시아의 금융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관 및 은행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고객이 작성한 서면 추천서 심사와 고객 인터뷰 등 엄정한 평가 절차를 통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SC제일은행의 트랜젝션뱅킹 부문은 기업 및 기관의 자금관리, 자금거래, 무역 및 서플라이체인 파이낸스 및 증권관리 등에 걸쳐 자금관리, 결제, 수탁 및 운용에 관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SC제일은행은 70여개국에 진출한 스탠다드차타드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국가간의 무역거래 및 자금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C제일은행 트랜젝션뱅킹부 총괄
더 에셋의 트리플A 어워즈 시상식은 23일 저녁 홍콩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전성오 기자
pens1@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