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뉴시스 | ||
[뉴스엔뷰] 청계천시설관리공단은 8일 갑작스레 쏟아진 소나기로 인한 침수를 우려해 오후 1시께부터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황학교까지 총 4㎞ 구간 산책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은 돌발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 10명과 수방직원 2명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공단은 전날에도 오후 3시24분부터 7시15분까지 약 3시간51분여간 청계천 산책로 출입을 통제했다.
김지은 기자
kimjy@abck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