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썸머 라스트 클리어런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제냐 아울렛 스토어의 2013년 상품 및 2014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룩옵티컬(Lookoptical)도 기존 30/40/5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테팔은 정상가 31만원인 한국형 주물냄비 4종(스마트 팟라인)을 19만9400원에 판매하며 특설행사장에서는 톰포드·제냐·비비안웨스트우드 등 명품 선글라스는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내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은 3개/5개 구매시 각 10/2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게스(Guess)는 최대 60%,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은 최대 70% 할인을 실시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나이키(Nike)가 최고 70%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Ernemegildo Zegna)는 2013년·2014년 봄·여름 상품을 각각 70·60% 할인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31일까지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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