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이 야구장 나들이를 통해 온 국민의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오는 28일 인천 문학야구장과 7월 6일(일) 마산야구장에서 야구 관람권과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 도시락, 기념품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돈 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332명을 초청하는 ‘한돈 데이’는 당첨자 전원에게 야구 관람권과 함께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 도시락과 응원도구 및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전 경기장 외부에서는 ‘한돈 무빙 레스토랑’을 이용해 일반 관람객에게도 선착순으로 한돈 소시지 핫도그, 기념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장에 따라 시구 및 시타 이벤트, 전광판 이벤트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국민 먹거리 한돈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통해서 한돈을 좀 더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한돈 데이를 준비하였다”며 “소비자와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개발하고 한돈 무빙레스토랑이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최준영 기자
nik4@abck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