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GC녹십자웰빙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2.5배 높인 건강기능식품 'PNT 리포좀 비타민C'를 출시한다.

리포좀 비타민C는 2중 인지질 구조의 리포좀 막이 비타민C를 에워싸고 있는 형태로 2중막의 리포좀이 인체 내 세포와 유사한 구조로 돼 있어 체내에 쉽게 흡수된다. 기존 중성 비타민C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은 약 2.5배 높고, 혈중 비타민C 농도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

PNT 리포좀 비타민C는 폴란드산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로, 리포좀 제형기술 적용 영양전문기업 Bart의 30년 경력 기술을 적용했다.

1캡슐당 함유된 비타민C 성분은 500mg으로, 2020년 보건복지부 발표 기준 하루 영양성분기준치 500%에 해당한다. 하루 1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PNT 리포좀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 및 기능 유지, 철의 흡수,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개별포장 형태라 산소, 온도, 빛, 습도와 같은 외부 영향을 최소화하고, 휴대나 보관도 편리하다.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런칭 이벤트로 'PNT 리포좀 비타민C'를 20% 할인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