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바인그룹 쏠루트유학은 지난 1월~2월 141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영어 겨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2024 청소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새 학기 시작 전, 청소년들에게 캐나다·뉴질랜드·미국 영어캠프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고 영어학습 및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국가별 특장점을 넣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캐나다 캠프는 토론토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3주, 7주 동안 현지 학생들과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 및 ESL 영어캠프,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Waiuku College에서 7주동안 정규과정 수업 체험 및 ESOL 수업 진행, ▲미국 캠프는 코네티컷 지역에서 3주동안 정규과정 수업을 체험했다.
캠프 기간 동안 검증된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내며 현지 일상생활을 체험하고, 국가별 문화뿐만 아니라 캐나다·뉴질랜드·미국 3개국 모두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과 문화가 모인 곳이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언어들도 경험한다.
바인그룹 쏠루트유학 측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방학 때마다 재참가를 할 만큼 캠프에 대한 후기가 좋다"며 "올해 여름방학 영어캠프 역시 국가 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쏠루트유학의 캠프 특징은 현지 학교체험과 홈스테이 및 대학교 내 기숙사 생활을 통해 각국의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쏠루트유학은 캠프 출국부터 종료 후 입국까지 담당자가 인솔자로 함께해 청소년 참가자들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학부모들과 현지 활동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2024 청소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청소년 캠프를 진행한다. 4월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관련기사
- 바인그룹, 쏠루트유학 '2024 청소년 영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 바인그룹, 2024년에도 '동행'과 함께 학습·교육환경 지원
- 바인그룹, '가족친화 최고기업'에 선정…가족친화제도 모범 운영
- 바인그룹, 위캔두 '2023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 참여
-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인간중심의 인재양성 경영"
- 바인그룹,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 동패중학교서 진행
- 바인그룹, 지역사회발전 위해 농산물 구매
- 바인그룹, '通通通 물품기증 캠페인' 기증식 진행
- 상상코칭, 교육정보지 '코칭맘' 웹사이트 오픈
- 바인그룹, 고창군 영선고서 2024 첫 위캔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