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LG생활건강의 홈케어 전문 브랜드 홈스타에서 기름 찌든 때를 제거하는 '홈스타 맥스'를 출시했다.
'홈스타 맥스'는 찌든 때가 가득한 렌지후드와 세척이 어려운 샤워기 내외부와 호스 청소의 고객 불편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먼저 '홈스타 맥스 퍼펙트 렌지후드 클리너'는 좀처럼 기름기가 지워지지 않는 렌지후드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신제품이다. 알칼리성 성분이 진득한 기름때와 오염 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기존 스프레이형 제품은 렌지후드에 클리너를 뿌리고 나서 한 시간 뒤에 물로 헹구어 내야 하는 반면 신제품은 함께 든 파우치에 렌지후드를 넣고 세정액을 부은 다음 5분만 기다리면 세정력이 강력하고, 빠르다. 또 파우치는 렌지후드 2개가 들어갈 만큼 넉넉하고 재질이 탄탄해서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하다.
'홈스타 맥스 샤워기 헤드·호스 클리너'는 샤워기 헤드와 호스, 싱크대 수전 내외부의 물때와 녹 찌꺼기를 깨끗이 제거한다. 산소계 세정 성분과 구연산이 농축된 풍성한 발포 거품이 미끈거리는 물때를 없애고 녹을 벗겨 금속의 광택만 남긴다.
샤워기가 들어갈 수 있는 용기나 전용 세척 파우치에 클리너 한 포와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담가두면 된다. 만약 오염도가 심하면 시간을 2배로 늘려 담가 두면 더 효과적이다. 그런 다음 흐르는 물에 샤워기 내외부를 충분히 씻어내면 세척이 끝난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고 기능성 세정제인 '홈스타 맥스' 라인을 기존 5종(△세면대 배수관 클리너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 △욕실 하수구 클리너 △퍼펙트 변기 클리너 △스프레이형 렌지후드 클리너)에서 총 7종으로 확충하고 보다 더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게 됐다.
관련기사
- LG생건,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 미국 진출
- LG생건 온더바디, 풋샴푸 X '마루는 강쥐' 콜라보
- LG생건, 청년 기후환경활동가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활동 성료
- LG생건, 국내 업계 최초 '멸균팩 재활용지' 활용
- LG생건, 김호영과 함께 '럭키호이쇼' 27일 첫방
- LG생건, 정전 70주년 참전용사에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 LG생건, 수려한 '수분샘' '로야마드 에디션 2종' 출시
- LG생건, 미니 타투 프린터 'impromptu' 선보여
- LG생건, VDL '엑스퍼트 멀티 커버 톤업 쿠션' 출시…피부톤 보정부터 유수분 케어까지
- LG생활건강, CNP 모델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발탁
- LG생활건강, 'CNP X 나이스웨더 콜라보레이션' 3종 출시
- LG생건 더후, 中 징둥닷컴 '스타어워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