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이랜드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는 다양한 컬러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23SS 카라티를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사진관 브랜드 '시현하다'와 협업을 진행한다.

5일 이랜드에 따르면 시현하다는 '누구나 고유의 색이 있다'는 슬로건 아래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진관 브랜드다.

이번 신상품은 지난 시즌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 출시하는 뉴 버전의 카라티이다. △스티브 반팔 카라티, △스티브 반팔 원피스, △엠블럼 카라티, △엠블럼 스웨터로 구성된다.

대표 상품인 스티브 반팔 카라티는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높은 품질의 소재와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후아유 카라티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현하다 촬영권을 제공한다.